□ 심박구간


Traning Zone
 - 최고 심박에 따른 5영역
Fuel Burned
 - 운동시 소비되는 에너지의 종류
 - Yellow(지방), Green(탄수화물), Red(단백질)

□ 심박별 상세설명
 
Zone1 (운동시작 시점)
최대심박수의 50%~60%
신체운동의 물질대사가 막 시작되는 가장 하위영역. 몸에 거의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운동 초보자나 체력 저하자 들은 이곳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옆을 보면 거의 지방이 소모가 많이 되지만..전체적인 운동량이 매우매우 작기 때문에 지방소모량도 극히 미미하다.


Zone2 (체중감량)
최대심박수의 60%~70%
Temperate라는 단어에 알맞든 편안하고 쾌적하다. 옆사람과 이야기를 할수 있는 강도며 Zone 1에 비하여 많은 칼로리가 소비된다. 살짝 땀이 나기 시작하며 그리고 살 빼기 위한 세포에서의 지방 연소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살을 빼기 위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Zone3 (체중감량)
최대심박수의 70~80%
Aerobic 혹은 sweat Zone이라고도 한다.

말 그대로 땀이 많이 나는 산소소비영역이다. 이 영역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심폐능력이 향상되어 체력이 좋아진다. 더 많은 칼로리가 소비되며 엔돌핀이 분비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 있어서 행복한 영역이다.

Zone4 (심폐지구력향상)
최대심박의수 80%~90%
 Threshold(경계)이다. 이 영역은 운동에 있어 중요한  역치라는 것을 포함하는 영역인데 이는 다음에 설명한다. 한 주에 2번 정도 이 영역에서 운동하는 것은 순발력과 전체적인 운동능력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영역에서 너무 많이 운동하는 것은 오버트레이닝 되기 쉽다. 많은 칼로리가 소비되며 탄수화물을 반드시 섭취해 주어야 한다.


Zone5 (전문 트레이닝)
최대심박수의 90%이상의
고강도 영역이며 전문 트레이닝 영역이다. 체온이 많이 올라가며 운동이 힘들고 고되며 고통이 느껴진다. 신체가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을 때 이 영역의 운동은 신체발달에 많은 자극을 주지만 잘못하면 오버트레이닝 되기 쉽다.





'Bicycle > Tra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힐 고수 따라하기  (0) 2010.03.29
라이딩과 음식섭취  (0) 2010.03.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