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프로팀 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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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도싸 다솔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dasolnet/20102487621

클라이밍은 중력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업힐능력은 체중대 파워비율로 결정된다마른체형의 라이더들은 큰체형을 가진 사람들에비해 업힐에서 비율적으로 더 적은 힘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업힐을 잘하는 사람들은 거의 항상 마른체형인 경우가 대부분인 이유이다.  물론 랜스암스트롱이나 미겔인두레인처럼 큰 체형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파워를 내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우리가 희망을 가져도 되는 것은 내 몸이 유전적으로 어떻게 생성이 되었던간에 업힐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것이다아래에서는 업힐훈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보여주겠다

<인터벌 언덕훈련>
업힐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종종 언덕훈련을 해야하기 때문에 집에서 적당한 거리에 좋은 언덕훈련장소를 물색해야한다.  나는 여러분들이 나는 인디애나주 팬케익에 사는데 끝내주는 언덕훈련장소가 있다는 등등의 얘기를 듣는데 걱정할 것 없다바람이 언덕의 효과를 대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가 횡단도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고있는 동네에 몇 개의 업힐이 있다고 하고 그 업힐을 훈련의 목적상 특정 부류의 업힐로 3가지 부류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o   Sprinters Hills (짧은 거리의 빡센 업힐)
이런 업힐은 짧고 경사도가 아주 가파르다고가 횡단도로가 아주 딱이다이런 장소는 도시나 도심공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o   Hills for repeats (업힐구간이 여러 개 이어진 구간)
최상의 인터벌 훈련 업힐은6~8% 경사도에 업힐시간은 2~4분 정도씩 걸리는 장소이다한 구간 라이딩타임이 약 5분씩으로 나누어지는 이런 업다운 구간이 연속해서 있는 곳이 가장 이상적인 훈련장소다하지만 하나의 긴 업힐구간 역시 훈련장소로 아주 좋다.  빡세게 치고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며 회복하는 것이다.

o   Long climbs (장거리 업힐구간)
이런 장소로는 5~8분 걸리는 업힐구간에서부터 진짜 제대로된 산을 업힐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스탠딩자세 또는 앉은자세?>

 

업힐시 안장에 앉아있는 것과 서있는 것중 어느것이 좋을까요?  이 질문은 업힐을 잘하고 싶어하는 라이더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다. 

짧고 빡센 스프린트용 업힐에서는 파워를 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스탠딩자세로 업힐해야한다스탠딩자세는 짧은시간에 큰힘을 낼수있고 몸무게를 이용해 페달을 세게 누를 수가 있다.  스탠딩자세는 다리가 두배로 더 힘을써야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된다.  다리는 자전거를 움직이는 동시에 몸무게를 지탱하고 있다.이런 이유로 같은 속도라도 스탠딩자세에서는 심장박동수가 분당 약 5회정도 높은 것이다.

앉은 자세에서는 안장이 몸무게를 지탱해주기 때문에 다리의 힘이 전부 중력을 극복하는데 쓰인다.  업힐시 일반적으로 몸집이 크고 체중이 많이나가는 라이더들이 앉은자세를 선호하는 반면 작은 체구의 라이더들은 스탠딩자세를 더 좋아한다.  어떤 방법이 내 몸에 더 맞는지를 찾거나 또는 앉거나 서는 자세를 번갈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가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 앉거나 서는 방식을 혼합하는 것이 내 몸에 맞는다면 어떤 비율로 타는 것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가를 결정해야한다.  여기 방법이 있다.

 

o   최소한 3분 이상 걸리는 업힐을 4번 타라
각기 다른 방식을 사용하라한번은 안장에 앉은 자세로 타고 또 한번은 스탠딩자세에서만 타라세번째는 앉은자세로 타다가 나머지는 스탠딩자세로 타라네번째는 앉은자세와 스탠딩자세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업힐해라.

o   매 회차마다 심장박동수를 동일하게 하거나 쓰는 힘을 동일하게 유지할 것
업힐에 쓰는 힘은 지속적이고 어느 정도의 강도가 있어야 한다그렇다고 전력을 다하진 마라매 업힐 회차마다 시간을 재서 비교하라.

o   4번의 업힐을 하루에 다하지 마라
 다하기도 전에 지칠 것이고 매 회차마다의 시간비교가 큰 의미가 없어진다.  대신 여러날에 걸쳐서 위의 4가지 방법을 시도해라.

 

만일 2분당 10초 이상의 시간단축이 되었다면 그 업힐 스타일이 내몸에 더 맞는 것이다계속 실험을 해서 얼마나 또는 어느 부분에서 앉은자세로 가느냐 스탠딩자세로 가느냐를 찾아나가야한다.

 

<빠른 업힐을 위한 훈련 테크닉>

 

언덕훈련을 할 때 반드시 업힐과 회복을 반복하는 식으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훈련에 변화를 주는 것은 훈련효과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훈련의 다양성도 제공한다.  여기 몇가지 훌륭한 연습방법이 있다.

o   Power acceleration (파워 가속 훈련)
평지도로에서도 할 수 있는 언덕훈련이 있다.  기어를 높게 놓고 약 시속 8Km 정도로 천천히 페달링 하라안장에 앉은 상태로 10초간 세게 밟아라페달을 힘껏 밀고 힘껏 당겨라 언덕에서 큰 기어로 페달질하는 능력이나 치고 올라가는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

o   Finish the hill (막판 스퍼트)
대부분 언덕에서의 막판 스퍼트는 정상을 얼마 안남겨두고 한다업힐시 거의 대부분을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평소보다 기어를 가볍게 놓고 돌려라 200야드(182m) 정도 남겨놓은 상태에서 기어를 무겁게 놓고 일어선 상태로 치고 올라가라언덕 꼭대기에서도 갑자기 속도를 늦추지 말고 대신 90m 정도 더 치고 나가라.  이런 연습은 파워를 배양하고 언덕에서 아주 강하게 골인하는 긍정적인 심리를 심어준다.

o   Surge (스퍼트)
업힐을 잘하는 사람들은 일정한 속도로 언덕을 오르지 않는다대신 경쟁자를 제치기 위해 빠른 페달링으로 승부를 건다이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젖산역치보다 5비트(심장박동이 분당 5회 낮게낮은 페이스로 라이딩을 하라.  카덴스를 약 10rpm으로하여 약 10~20초 동안 쎄게 밟아라그런다음 약 1분 동안 평상속도로 낮춘 다음 다시 위처럼 밟아라업힐 내내 반복하라

 

<업힐 기술>

 

업힐은 체력의 문제지만 테크닉도 한 몫한다.  아래의 훈련을 몸에 밸 때까지 하라

 

o   Move on the Saddle (안장위에서 위치이동하기)
 
엉덩이를 안장 뒤쪽으로 밀고 적당한 rpm으로 스무스하게 페달을 돌려라.  그런다음 안장코끝으로 엉덩이를 옮겨놓고 빠른 카덴스로 페달을 돌려라다음에는 엉덩이를 안장 중간에 놓고 페달을 정상적으로 돌려라안장에서 엉덩이 위치를 달리하고 페달링을 다양하게 하여 다리 근육의 긴장도를 완화시켜준다하지만 많은 라이더들은 한가지 위치에 고정하거나 안장 뒤쪽으로 놓고 페달링을하여 안장 코끝에서 페달링하는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업힐 초기에 기어를 낮게 이동시켜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업힐 초반부터 기어를 무겁게 놓아 힘을 다빼버린다 이러한 성향을 없애기 위해 업힐에서 힘들어 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기어를 옮기지마라.  사실 업힐구간 2/3까지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낮은 기어를 써라.  카덴스를 높여 속도를 높게 유지하라정상까지 약 100야드(90m) 남겨놓고서 기어를 높게 이동시킨다음 일어서서 정상까지 댄싱으로 치고 나가라.

        고수의 한마디 : 미국내 최고의 싸이클 코치인 에디 보리스윅츠와 크리스 카마이클의 다음 말을 잘 기억해둬라  
1. 
 올바른 업힐은 기어를 낮은(가벼운상태에서 점차 높게(무겁게올려가는 거지높은 기어상태에서 점차 낮게 옮겨가는 것이 아니다  
 
2. 
업힐을 할때는 둥그렇게 말려있는 카페트를 쫙 굴려 펴듯이 올라갈수록 속도를 빠르게 하라

o   파워를 더내기 위해 안장 뒤쪽으로 물러나라
급경사에서 기어가 충분히 낮은 상태가 아닐 때는 안장 뒤쪽으로 이동하라손잡이 꼭대기를 잡아라(bar top이 정확히 어딘지는 잘 모르겠음). 자신의 다리가 페달을 360도 전체 모든 부분을 골고루 끌어올리는 것을 느끼기에 충분하도록 카덴스를 천천히 하라.

o   호흡 모니터링 
숨이 헐떡거리기 시작한다는 것은 무리하게 오바하는 것이므로 카덴스를 조금 천천히 하라.

고수의 팁 : 올림픽 도로경기 챔피언인 알렉시 그루월의 호흡법을 해보라. (우리 3060의 고수분들도 늘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빡세게 업힐할 때 숨을 쎄게 내뱉고 들이마실때는 그냥 가볍게 수동적으로 들여마셔라이 방법은 숨이 헐떡거려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걸 막아주고 원활한 호흡능력을 향상시켜준다페달링과 보조를 맞추어 리듬감 있게 호흡을 하면 숨이 스무스하고 안정됨을 느낄것이다.

o   앞으로 가라
그룹 라이딩에서 자신이 업힐이 약하다면 업힐 시작전에 선두쪽으로 나가라그런 다음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업힐을 하라만일 다른 사람이 나를 제끼고 올라가면 그냥 나둬라어차피 꼭대기에서 만날것이다.

o   올바른 태도를 유지하라
업힐은 원래 힘들다하지만 라이딩하려면 업힐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업힐훈련에 시간을 쏟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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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전
스트레칭
2시간전 - 5~600cc 찬물
15분전 - 500cc 스포츠 음료

라이딩중
공통
 - 10~15분 120cc~250cc의 찬음료
1시간 미만 - 찬물
3시간 미만 - 스포츠 음료만
3시간 이상 - 스포츠 바 등의 고형 음식

라이딩후
짧은 마무리 운동
 - 낮은 강도, 호흡이 정상적으로 되는 시간에 마무리 운동 중단
 - 짧게 패달을 회전시키며 혈액속의 젖산을 없애주고 심박수를 낮춰주면 에너지 소비가 당원에서
    지방으로 바뀜

자작음료
 - 운동후 30분 내에 섭취
 - 설탕 다섯숟가락과 500cc의 탈지우유
 - 단백질 + 탄수화물의 경우 탄수화물만 섭취시보다 40%정도 더 빨리 흡수

사우나, 낮잠,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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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박구간


Traning Zone
 - 최고 심박에 따른 5영역
Fuel Burned
 - 운동시 소비되는 에너지의 종류
 - Yellow(지방), Green(탄수화물), Red(단백질)

□ 심박별 상세설명
 
Zone1 (운동시작 시점)
최대심박수의 50%~60%
신체운동의 물질대사가 막 시작되는 가장 하위영역. 몸에 거의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운동 초보자나 체력 저하자 들은 이곳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옆을 보면 거의 지방이 소모가 많이 되지만..전체적인 운동량이 매우매우 작기 때문에 지방소모량도 극히 미미하다.


Zone2 (체중감량)
최대심박수의 60%~70%
Temperate라는 단어에 알맞든 편안하고 쾌적하다. 옆사람과 이야기를 할수 있는 강도며 Zone 1에 비하여 많은 칼로리가 소비된다. 살짝 땀이 나기 시작하며 그리고 살 빼기 위한 세포에서의 지방 연소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살을 빼기 위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Zone3 (체중감량)
최대심박수의 70~80%
Aerobic 혹은 sweat Zone이라고도 한다.

말 그대로 땀이 많이 나는 산소소비영역이다. 이 영역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심폐능력이 향상되어 체력이 좋아진다. 더 많은 칼로리가 소비되며 엔돌핀이 분비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 있어서 행복한 영역이다.

Zone4 (심폐지구력향상)
최대심박의수 80%~90%
 Threshold(경계)이다. 이 영역은 운동에 있어 중요한  역치라는 것을 포함하는 영역인데 이는 다음에 설명한다. 한 주에 2번 정도 이 영역에서 운동하는 것은 순발력과 전체적인 운동능력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영역에서 너무 많이 운동하는 것은 오버트레이닝 되기 쉽다. 많은 칼로리가 소비되며 탄수화물을 반드시 섭취해 주어야 한다.


Zone5 (전문 트레이닝)
최대심박수의 90%이상의
고강도 영역이며 전문 트레이닝 영역이다. 체온이 많이 올라가며 운동이 힘들고 고되며 고통이 느껴진다. 신체가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을 때 이 영역의 운동은 신체발달에 많은 자극을 주지만 잘못하면 오버트레이닝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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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홈페이지에 실린 시마노 메모리코프의 이마니시 타카시(今西尚志) 코치의 강의 내용입니다.

 

처음으로 어떤 운동에 도전할 때. 최초로 배우는 것은 장비의 취급방법입니다. 야구라면 볼의 잡는 방법이나 배트 다루기, 축구라면 볼을 차는 방법, 자전거리면 당연히 페달링이 될 것입니다. 헌데 페달링을 제대로 배웠던 적이 있습니까? 단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페달을 밟는다는 것과 페달링은 완전히 별개라고 생각들을 하십니다. 일예로 저의 경우 나름대로의 페달링 방법을 수정한 이후 단 2주 만에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페달링 방법을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1. 힘을 주는 포인트의 파악 ― 어느 시점에 힘을 넣어야 효율적일까?

1시 방향과 3시 방향에서 페달을 밟는다.

힘을 주는 포인트는 페달링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선 시계의 1시부터 3시까지의 각도를 떠올려 봅니다. 자전거에 적용시키면 1시는 다운튜브와 겹치는 각도, 3시는 지면과 평행이 되었을 때로, 파워가 가장 페달에 전해지는 포인트입니다. 1시부터 페달을 밟기 시작하여 가속시키는 이미지로 3시의 위치에서 폭발시킵니다.

 

그 이후는 관성에 의해 크랭크의 움직임을 따르게 하는 이미지

3시의 위치에서 힘을 폭발시키면, 그 이후는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느낌으로 페달링을 이어 나갑니다. 크랭크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러운 원운동을 그리는 이미지입니다. 이후는 그것의 반복입니다.

Q : 위와 같은 페달링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내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페달링 시 당기는 힘을 써야하지는 않을까요?

 

A : 당기는 다리에는 밟는 다리와 같은 힘을 내지 못합니다. 당기는 다리를 의식하면 효율적이지 못한 페달링을 하게 되는데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더하기로 하죠.

 

2.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는다 ― 무엇이 불필요한 힘인가?

○당기는 다리를 의식하지 않는다.

▶ 당기는 다리는 밟는 다리에 비하면 약 10% 정도의 힘 밖에는 발휘하지 못합니다. 주행시 당기는 다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경륜의 S클래스급 선수들 조차도 끌어당기는 힘은 밟는 힘의 10%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페달링이라 할 수 있겠죠.

 

▶ 당기는 다리를 의식한 나머지 다음 동작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원활한 원운동을 할 수 없는 원인이 되는 것이죠. 위에서 밑으로의 원운동은 상당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오른발을 페달링할 때, 1시부터 3시까지 오른발의 힘이 가해지고 있는데 반대의 왼발을 당기는 경우 서로의 힘을 상쇄시켜 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굳이 당기는 다리를 의식하면서 페달링 한다면, 무릎을 높게 올려오는 느낌으로 재빨리 1시방향의 위치로 되돌려 놓는 느낌으로 발목 관절부터 시작해 재빠르게 끌어올려 줍니다.

 

Q : 원운동을 원활하게 하려면 당기는 다리도 사용해주는 것이 원활한 페달링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닌지?

A : 당기는 다리를 의식해 사용하면, 항상 힘이 들어간 상태로 페달링을 하게 됩니다. 이는 근육에 유산이 쌓여 피로가 축적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유산이 쌓이지 않는 방법에 대해 따로 설명하기로 합니다.

 

3.유산이 쌓이지 않는 페달링 ― 힘들이지 않는 페달링!!!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킨다.

▶ 힘을 쓰는 시점과 빼는 시점을 의식한다.

다리가 피로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원인은 유산이 쌓여 있기 때문으로 그 상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유산을 분해하는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힘을 쓰는 시점과 빼는 시점을 명확히 구분하여 근육에 휴식기를 줌으로써 원활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빠르게 유산을 분해시켜 주어야 합니다.

 

▶ 근육에 힘이 들어간 상태는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밟는 다리, 당기는 다리에 계속 힘이 들어가 있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어 유산이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근육에 휴식기를 주어 혈액순환과 유산의 분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크랭크가 움직이는 원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게 자동차로 말하면 중립상태로 원운동에 다리를 실어줍니다. 이때 근육은 펌프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효율적인 근육의 사용법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4.효율적인 근육 사용법 ― 나의 근력을 얼마나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큰 근육을 사용한다.

넓적다리 뒤쪽 근육(대퇴이두근) 및 엉덩이근육(대둔근)을 사용하는 연습이나 레이싱 후에 넓적다리 앞쪽 근육(대퇴사두근)이 지치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대퇴사두근은 몹시 지치기 쉬운 근육으로, 레이싱시 되도록 대퇴이두근이나 대둔근을 사용해 대퇴사두근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연습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대퇴사두근을 평소 훈련을 통해 단련시켜두는 것은 당연한 전제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단에 힘이 집중되지 않도록 합니다.

야구의 피칭을 예로 들면 손목만을 이용해 공을 던지진 않습니다. 하체로부터 시작해 허리, 어깨, 팔꿈치, 손목의 순으로 힘이 전달되어 마지막으로 공에 까지 그 힘이 전달되게 됩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리에 해당하는 것은 대퇴이두근이나 대둔근이고 거기서 만든 힘을 원활하게 무릎으로 전달해 발목에 전해 발뒤꿈치가 내려가지 않게 힘을 써 페달링하게 됩니다.

 

자신의 중심을 3시에 두고 라이딩 한다.

자신의 중심을 어떻게 배분해야할 것인가도 라이딩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벤치 프레스를 올릴 때 최초에 힘을 써 단숨에 들어올리면 한번에 폭발된 힘을 통해 쉽게 움직일 수 있음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자신의 중심을 페달링시 밟는 위치에 집중해서 한번에 폭발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평지를 주행하는 로드의 경우에 한정합니다. 주행여건이나 지형의 형태에 따라 중심을 두는 위치는 당연히 달라져야 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비복근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무릎에서 발목까지의 힘을 전달하는 커넥터의 역할만을 충실히 수행하게 합니다. 불필요하게 힘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러면 큰 근육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올바른 자세를 통해 설명하도록 합니다.

 

5. 큰 근육을 사용하는 올바른 자세

역도 선수의 자세를 떠올리고 가슴을 펴고 배를 내밉니다(골반은 세우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퇴사두근이 느슨해집니다. 그리고 대퇴이두근과 대둔근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자전거 안장에 걸친 자세를 연상합니다. 동양인은 골반이 선 상태로 새우등의 형태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자연스럽게 비복근과 대퇴사두근을 사용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자세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고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무릎은 너무 열지도 닫지도 않은 뉴트럴 상태를 유지합니다.

무릎이 너무 벌어진 자세는 고관절을 닫히게 하고 힘의 전달이나 불필요한 근육의 사용이 뒤따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골반과 같은 정도의 폭으로 페달링 합니다.

 

견관절(상반신)에 힘을 쓰지 않는다

견관절과 고관절의 움직임은 연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반신에 힘이 들어가 겨드랑이를 닫은 상태는 고관절의 움직임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때 불필요한 움직임으로 인한 피로와 심박수 증가라는 불필요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상반신은 경직되지 않은 부드러운 자세로 라이딩 합니다.

 

무릎을 높게 올리기 쉬운 전경자세

외국인 선수의 낮은 자세를 동경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자세가 낮아지면 고관절의 운동 각도가 좁아져 무릎을 올리는데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무리한 움직임을 억제하려고 하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 자신의 힘을 불필요하게 소모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무릎이 높게 오르기 쉬운 앞쪽으로 기운 전경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point : 가슴이 펴지는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면 상체가 경직되어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코 쉽게 습관화하기 어려운 자세임을 느끼실 것입니다. 폐의 근육을 열어주고, 호흡시 흡기량도 늘려주기 때문에 트레이닝이나 라이딩 시 늘 의식하시고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댄싱시의 체중이동 ― 상체는 앞으로 푹 숙인다!!!

댄싱으로 페달링을 하는 경우 자신의 체중을 3시 방향에 실어 곧바로 반대의 다리에 체중을 싣고 바꾼다.

최저점에서는 체중을 남기지 않는다. 최저점까지 체중을 싣는 경우 다음 동작과의 원활한 연결이 어렵게 됨을 잊지 마시길. 댄싱 시에 몸이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체중 이동시 몸이 좌우로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동작을 통해 체중이 실리지 않은 한쪽 다리는 휴식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오르막 주행 시 상당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숙이는 자세로 중심을 이동시킨다.

육상의 스타트를 떠올려 보십시오. 다리를 뒤로 차고 있는 듯 보입니다만, 중심을 오른쪽 전방과 왼쪽 전방으로 이동시키면서 앞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스타트 방법입니다. 자전거도 같은 원리라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서 밟을 때 자신의 중심을 앞에 두면 넘어지지 않으려고 자연스럽게 다리가 앞으로 나올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일련의 동작이 매끄럽고 효율적인 페달링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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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 CoreaRoadBike.com(도싸) 사진자료실(스냅님 올리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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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 Zabel (Milram team)의 Colnago Extreme Power Super.
러그방식에, 트래디셔널 프레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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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rchen (Team Columbia)의 노란줄 G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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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테입과 프레임 칼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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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in Chavanel (Cofi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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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타임 이쁘죠? 빨간 레이싱 제로도 잘 어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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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의 우승자 Thor Hushovd (Crédit Agricole)가 사용한 듀라에이스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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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ie McEwen의 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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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et Robbie is now ready to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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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l Evans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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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의 신형 썬글라스?  Radar와 Racing Jacket 을 짬뽕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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